20대 청년 버스기사의 억울한 죽음..

여러 정황들로 미루어 20대 청년이 직장 내 괴롭힘을 받은 것이 명백한 사건입니다.

그럼에도 운수회사는 “직장 내 괴롭힘은 없었다” “기사 휴식시간은 관련법에따라 준수했다” 등의 말만 늘어놓고 있습니다.

널리 알려주는 것이 먼저 세상을 떠난 그를 위해 해줄 수 있는 작은 행동이라 생각합니다.

출처 : sbs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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