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문철tv에 면접을 보러가던 청년이 본인의 차를 택시로 착각하고 탄 할아버지를 집까지 바래다주고 면접에 늦었다는 사연이 화제입니다.
한문철tv 레전드
그는 할아버지를 집 앞까지 바래다드리는 과정에서 면접에 30분이 늦었다고 하는데요.
다행스럽게도 면접관이 이러한 상황을 이해해준 덕분에 면접을 볼 수 있었다고 합니다. 이에 한문철 변호사는 “댁까지 보내드린 마음이 고마워서 최신형 블랙박스를 보내드리겠다”고 했습니다. 이후 청년 A씨는 1차 면접에 합격했다고 훈훈한 소식을 전했다고 합니다.
한문철tv 유튜브에 전체 영상이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.